교직과목 : 전공과 교양 말고도 또 수강신청해서 이수해야 하는 과목 종류인데, 그냥 교육학 배우는 전공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었다. 근데 학기당 배당되는 수강인원과 신청 가능 시기가 제한이 많아서 학기나 학년 단위로 밀려 듣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클릭 빠르면 제때 듣는거고 아니면 빌넣하거나 대학에 따져서 계절학기 듣는거고, 딴 과목이랑 똑같았다. 교육봉사 : 60시간 채우기였는데 방학같은 때 대량으로 시간 던져주는 단기집중 수소문하면 편했다. 조금씩 여러 날 출근하는 것보다 단기집중이 편하다. 이런 걸 전담하는 학생 단체나 동아리가 있어서 접선하면 편하다. 거기 소속은 아니었지만 4박5일 연수원 합숙 교육봉사를 가서 꿀빨았다(40시간). 팁이라면 하루에 최대 8시간까지 부여 가능하니 모집공고 볼 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