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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L9M_w9To38
알다시피 난 희소고시에서 전공 강의를 듣는다.
광고비 받은 게 아니라, 실제 학교 현장을 대절하여 임용 모의고사를 친다.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매뉴얼과 규율은 필수다. 그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버팀목이 얼마나 단단한지 수험생활이 반 정도 남은 지금 점검할 기회이다.
많은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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