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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yline.network/2020/06/5-65/
요약하면 e러닝은 교육이 온라인에 올려져 있으니 알아서 학습하란 것, 에듀테크는 학습 과정까지 테크가 관여한다.
에듀테크가 좀 더 구성주의적 성격을 띠는 것이다.
또한 정부(이 기사에선 '완장 찬 조직'이라고 했다)는 에듀테크 플랫폼의 가이드라인만 제시해주고 공무원 동원해다가 직접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민간 기업들은 정부가 터쳐놓은 병크들을 너무 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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