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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왜 이전 글 '교육학 요약'이 중세교육까지 찔끔 하다가 멈췄는지.
내 의지력이 그만한건지.
그건 다행히 아니구요.
요약을 원노트에 해서 그렇습니다.
'텍스트 덩어리 갖다붙이기'식 노트라서 그대로 CTRL C+V하기 여의치 않아서 바로 때려쳐버렸네요...
보시다시피 이번학기 수강과목 중 1개 과목치를 끝내놨습니다 박수~~
바로 '교육심리학' 원노트에 때려박고 오겠습니다.
개강이 코로나로 미뤄진 덕분에 한달남짓 남은 꼴이 됐지요.
분명 개강 전에 교육심리학 요약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군대 막 갔다온 고인물이 학부 2학년 시작하기도 전에 군대에서 해논 공부가 교육학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하면서 보람 좀 느끼려고 합니다. 쓸데없어 보여도 용서해주세요 저도 임고에서 전공이 더 중요한 거 압니다
걍 좀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흑흑
쓰다보니 전공 복습도 만져봐야겠군요
기타도 매일 만져야 실력이 느는데
왜캐 만질것만 많은지 돈 좀 만지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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