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상 배짱이처럼 사는 것과 배짱이처럼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배짱이처럼 살면서 개미처럼 생각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도 없고, 개미처럼 살면서 배짱이처럼 생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www.bookk.co.kr 삐딱선 하 지금껏 난 정좌한 채로 별들을 관조하며 이건 옳다 그르다 해왔다. 발칙하지만 요즘은 나는 달나라 하나라도 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다. - 中 - www.bookk.co.kr 안녕하세요 머니코드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몇백 쇄 찍어내서 서점 진열은 되지 않지만 온라인 주문과 동시에 인쇄되어 배송되는 자가출판플랫폼 부크크에서 제가 이란 시집을 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인 2017년부터 문학 소모임 활동한다고 꾸역꾸역 써댄 시부터 그게 청승의 발판이 되어 일상 속에서 툴툴거리..